위촉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비자평가단 2기 소감 2011.12.28 14시~16시 디큐브시티 7층 소비자 평가단 브랜드의 혼을 깨우다 조금 일찍 도착하길 바란다는 말에 12:00에 집을 나서서 디큐브시티에는 13:20분에 도착했다. 덕분에 꽤나 앞자리에 앉았다. 대략 소비자평가단이 한국경제신문 사장님과 중앙공무원장님 공동위원으로 이루어져있고, 우리가 1만명 넘는 지원자중에서 뽑힌 1천여명이란걸 인식시켜주었으며, 다음 행보는 여주엑스포 홍보라고 느꼈다. 잡설은 솔직히 기억안난다. PPT가 겁나 뛰어났던 것도 아니고 사회자분이 유머감각이 있지만 좀 공식석상인데 괜찮나 하는 위험수위의 발언이 있어서 Skip (회장님 앞에있지만 우리가 원하는건 시크릿이죠? 라고-_-........) 그래 시크릿 왔다. 군대에서 TV로 겁나 보던 시크릿이 ㅋㅋ 샤랄라, 사랑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