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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카라

오늘의 맵시 이야기 (2) 지이크 숄카라 가디건, 아스터 패딩조끼, 노튼 셔츠 오늘의 맵시 이야기 2 나의 스펙은 170cm / 60~65kg을 왔다리 갔다리 한다. 발사이즈는 250mm2013/12월초 즈음 지이크 숄카라 PF-CCX8106구매가 4만원대 후반, 소재 모 78%, 나일론 22%, 사이즈는 95 숄카라에 꽂혔을때 구매함핏은 슬림핏의 정사이즈. 캐릭터 정장 브랜드에서 저런 디자인의 5만원도 안되는 숄카라 가디건은 정말 흔치 않은데...(정가는 20만원대) 소화기 힘든 것은 좀 애러하지만 이런 제품은 나같은 키작남에게는 원츄 아이템상의가 화려해야 사람들 시선이 위로 쏠림... 다리로 가봐야 비율도 안좋고 짧아서 키 작은것만 티나므로.... 2012년 6월 생산분으로 전 매진....판매처는 도저히 못찾겠더라... 사진 출처 : H몰 아스터 패딩조끼 구매가 4만원대, 충전.. 더보기
오늘의 맵시 이야기(1) 워모 코트, 더클레식 숄카라, 니트타이 오늘의 맵시 이야기 1 나의 스펙은 170cm / 60~65kg을 왔다리 갔다리 한다. 발사이즈는 250mm 2013/11/25 워모 코트 awlphp92 구매가 8만원대 후반, 소재 모89%, 나일론11%, 사이즈는 95 차콜그레이로 구매했음. 체스터코트인데 기장이 완전 긴것도 아니면서 허벅지까지 잘 떨어져서 키가 작은 나에게도 잘 맞는 코트다만,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가끔 키도 작은데 왜 이거 입냐는 애들도 많다.아직도 정장이나 클래식한 자리에 갈때는 입게 된다.가격에 비해 모 함유가 많은 것도 마음에 든다. http://www.gsshop.com/prd/prd.gs?prdid=10243082 판매처는 도저히 못찾겠더라...현재는 판매 종료 아무래도 2012년 하반기에 생산한 옷이고 뽐뿌에도 몇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