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맵시 이야기 3
나의 스펙은 170cm / 60~65kg을 왔다리 갔다리 한다. 발사이즈는 250mm
2013/12월초 즈음
지금은 사기도 힘든 옷들이 많아서, 그냥 예전에 입었던 옷들은 모아보려고 한다.
생각나는 아이템에 대해서만 간략히 말해보겠다~
컨셉원 체크 무늬 셔츠에 인터넷에서 산 4900원 짜리 니트타이 조합
원래 컨셉원 옷을 좋아해서 옷을 많이 가지고 있다....
2만원 정도 주고 샀었는데 라펠(카라)가 매우 높다... 그래서 니트타이가 붕뜬다...
이옷을 사고 부터 셔츠에 카라가 어느정도인지 반드시 찾아보고 산다.
니트타이는 역시나 인터넷 산
피코트는 컨셉원 10만원대 초반에 산건데 키작은 나에게는 역시 하프길이가 딱;;
셔츠도 역시 컨셉원 2만원대
바지는 어떤건지 잘 기억이 안난다
잘안보이겠지만 가방은 CKJ
아까와 조금 다른 버전
푸른 셔츠, 피코트 모두 컨셉원
셔츠는 드레스용
이번에도 인터넷에서산 니트타이
전부 보세, 청셔츠 2만원 니트 1.5만원
니트타이 4900원
셔츠는 코데즈컴바인 베이직 2만원 후반대
니트타이 역시 4900원
숄카라는 오늘의 맵시2에서 설명한것
퀼팅자켓은 지오다노 3만원 후반대
바지는 크리스 크리스피 (요거맞나?) 4만원 후반대 확실히 지오다노 바지보다 퀄은 더 좋음
양말은 지하상가 1천원
앞으로 이렇게 써야겠다. 너무 철지난 아이템 설명한다고 찾는 나도 힘들어하다보니 업뎃이 너무 느린거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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